#대왕고래 #석유공사 #성과급논란 #공기업개혁 #내부평가 #책임경영 #공공기관 #세금 #국정브리핑 #동해가스 #가스포화도 #승진논란 #도덕적해이 #감사제도 #성과평가 #보상체계 #정책감시 #국민신뢰 #공기업인사 #정책실패 #정책분석1 실패한 ‘대왕고래’ 프로젝트, 그런데 총책임자는 승진에 성과급까지? 27회차 | 한국인 미국인의 당뇨 [연결] | 현재 28회차 | 29회차 |증여세와 상속세">[연결]📌 사건의 배경‘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동해 심해에서 석유와 가스를 개발하겠다며 추진된 대형 사업입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 국정 브리핑 1호 사업으로 발표될 만큼 상징적 의미가 컸습니다.하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탐사 결과 가스포화도가 기준치(40%)에 크게 못 미친 6%에 불과했고, 정부는 2025년 초 최종 실패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즉, 국민 세금과 기대가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가 사실상 성과 없이 막을 내린 것입니다.출처: 경향신문, 아시아경제😮 그런데 책임자는 승진과 성과급?논란은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실패의 책임을 져야 할 총책임자가 오히려 부사장 명칭을 달고 승진했고, 성과급까지 챙.. 2025.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