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법조계와 사회를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습니다. 검사 출신 변호사 이하상이 법정에서 감치 명령을 받고도 집행되지 않은 뒤, 유튜브 방송에서 판사를 향해 막말을 퍼부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법정 소란을 넘어 사법부 권위와 법조 윤리의 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검사 출신에서 정치 무대까지, 이하상은 누구인가
- 1967년 서울 출생, 면목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전공
- 제33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수원·전주지검 등에서 검사로 근무
- 삼성중공업 법무실장, 이후 변호사 개업. 현재 법무법인 자유서울 대표
- 정치 활동: 국민혁명당 대통령 경선 후보 출마, 자유통일당 소속. 전광훈 목사 측 법률대리인으로도 활동
-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다” 등 정치적 발언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바 있음
⚖️ 감치 명령과 집행 불발, 드러난 제도의 허점
2025년 11월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방조 재판에서 변호인단은 재판부의 퇴정 명령에 불응하며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15일 감치 명령을 선고했지만, 서울구치소가 인적 사항 불명확을 이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은 불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법정 질서 유지 제도의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 유튜브 방송에서의 충격 발언
석방 직후 이하상은 ‘진격의 변호사들’ 채널에 출연해 판사 이진관을 향해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 “이진관 이놈의 ×× 죽었어”
- “뭣도 아닌 ××인데 엄청 위세를 떨더라”
- “상판대기 보니 정말 변변찮게 생겼더라”
- “사탄, 마귀 새끼들은 꼭 사람을 갈라놓는다”
- “우리 팀에 대적하는 놈들은 무조건 죽는다”
그는 자신과 동료 변호사들을 ‘투사, 독립군’에 비유하며, 판사를 ‘사또처럼 행패 부리는 자’로 묘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불만 표출을 넘어 공적 권위에 대한 모욕으로 해석됩니다.
🔎 사건의 의미와 파장
- 법조인의 품위 문제: 변호사가 공적 방송에서 판사를 모욕한 것은 윤리 규정 위반 소지가 큼.
- 제도적 허점: 감치 명령이 내려졌음에도 집행이 불발된 점은 법정 질서 유지 제도의 허점을 드러냄.
- 정치적 맥락: 이하상의 정치적 성향을 고려할 때, 이번 발언은 단순한 분노 표출이 아니라 여론전을 의도한 행위로도 볼 수 있음.
📌 법원의 대응
서울중앙지법은 이번 발언을 “재판장의 인격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며, 법관 독립과 재판 절차에 대한 국민 신뢰를 크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법원은 형사고발과 대한변호사협회 징계 요청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결론
이하상 변호사 사건은 단순한 법정 소란을 넘어 사법부 권위와 법조 윤리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사건입니다. 변호사가 공적 방송에서 판사를 모욕한 것은 개인적 감정 표현을 넘어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로 평가됩니다. 앞으로 이 사건은 감치 제도의 실효성, 변호사 윤리 규정 강화, 그리고 법조계 내부의 자정 노력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논의로 이어질 것입니다.
📚 출처
- 이하상 변호사 프로필 | 나이 | 학력 | 경력
- 이하상 변호사 프로필 학력 주요 경력
- 이하상 - 나무위키
- “판사 향해 ‘XX 죽었어’? 김용현 변호인의 충격 막말” - YouTube
- 변호사 이하상, 법정 감치 후 판사 향해 막말 영상 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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