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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한술

🔥 대장동 항소 포기? 검사장 항명? 이게 진짜 정의인가?

by 뉴스한술 2025. 11. 17.


대장동 사건은 단순한 개발 비리가 아닙니다. 수천억 원의 이익이 특정 민간인에게 몰린 구조, 그 배후엔 정치권과 법조계가 얽혀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핵심 인물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이 결정에 반발한 검사장들은 내부망에 집단 입장문을 올렸고, 정부는 그들을 평검사로 전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하지만 국민이 원하는 건 단순한 전보가 아닙니다. 이들은 항명했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 국민의 힘 : "항소 포기, 정의를 위한 결정이라는 주장"

검찰과 국민의힘은 이번 항소 포기 결정이 법리적 판단에 따른 정당한 선택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배임 혐의에 대한 무죄 판단이 명확했고, 항소를 해도 실익이 없다는 판단이었다는 것입니다.
검사장들의 반발에 대해서는 조직 내부 절차를 무시한 집단행동, 즉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권한을 흔드는 항명 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재판과의 연계는 무리한 프레임”

민주당은 항소 포기 결정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과 직접 연결되는 것은 무리한 해석이라고 반박합니다.
대장동 피고인에 대한 판단일 뿐, 이재명 대통령과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입장입니다.
“이재명 무죄 만들기”라는 프레임은 정치적 공격을 위한 과잉 해석이며, 오히려 더 심각한 문제는 검찰 내부의 항명 사태라고 지적합니다.


🚨 검사장 항명, 정의가 아니라 조직 이기주의

검사장들은 “법리적 설명이 부족하다”며 집단 반발했지만, 그 목적은 국민의 알 권리가 아니라 검찰 조직의 권한을 지키기 위한 내부 권력 싸움으로 보입니다.
정의를 외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한이 무시당한 것에 대한 반발이었습니다. 이런 행동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니라, 검찰 조직의 기강을 흔드는 항명이며, 따라서 단순한 전보로 끝낼 일이 아닙니다.

지금 필요한 건 책임 있는 조치와 제도적 정비입니다.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조직 내부의 권력 논리가 아니라 법과 정의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 지금 필요한 건 ‘수습’이 아니라 ‘정의의 회복’이다

국민은 단순한 인사 조치가 아니라, 왜 항소를 포기했는지, 누가 결정했는지, 그 판단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정부는 검사장들의 반발을 인사로 눌러버리는 데 집중하고 있고, 이는 문제 해결이 아닌 겉모습만 정돈하는 수습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정의 실현을 위한 수습입니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묻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 항소 포기 결정의 경위와 법적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
  • 검찰 내부 책임 소재 명확화
  •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 독립성을 보장할 제도 마련

국민은 단순한 수습이 아니라, 진실을 밝히고 제도를 고치는 정의의 회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정의는 국민의 손에 있다

검찰이 흔들릴 때, 정치적 해석이 진실을 덮을 때, 법의 판단이 불투명할 때, 정의의 기준은 오직 국민의 눈과 상식에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감정적 대립이 아니라, 제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냉정한 수습과 투명한 설명입니다.
누가 옳고 그른지를 떠나,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와 책임이 따라야 합니다. 정의는 스스로 실현되지 않습니다. 질문하는 국민, 침묵하지 않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의를 움직입니다. 

이제 우리가 물어야 할 때입니다. 이 결정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가. 이 침묵은 무엇을 감추고 있는가. 그리고 지금 내 앞에 놓인 이 조치는—“이게 진짜 대책입니까?”


📚 출처

경향신문 – 대장동 항소 포기 의미와 수사 흐름
위키트리 – 항소장 결재 후 철회, 자정 직전 지시
연합뉴스 – 검찰 내부 반발 ‘검란’ 양상
시사포커스 – 항소 포기 후폭풍, 정권 외압 의혹
한겨레 – 검사장들, 총장 대행에 해명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