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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술

🔥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발생… 9시간 반 만에 초진, 인명 피해는 없어

by 뉴스한술 2025. 11. 15.


2025년 11월 15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위치한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약 9시간 30분 만에 초진되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화재 개요

  • 발생 일시: 2025년 11월 15일 오전 6시 8분경
  • 초진 완료: 오후 3시 31분
  • 화재 장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 건물 규모: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9만㎡
  • 보관 물품: 뉴발란스, 스파오 등 10개 브랜드 의류 및 신발 약 1,100만 장

🚒 진화 상황

화재는 건물 내 보관 중이던 대량의 의류가 불쏘시개 역할을 하며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 장비 150대, 인력 43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건물 구조물 붕괴 우려로 인해 내부 진입이 어려웠고, 외부에서 물을 뿌리는 방식으로 진화가 진행되었습니다.


🙌 인명 피해는 없어

화재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 3명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인근 공장 외벽이 그을리는 등 일부 피해가 발생했고, 물류센터에 보관 중이던 상품 대부분이 전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유통 및 물류 영향

이랜드 측은 이번 화재로 인해 뉴발란스, 스파오 등 일부 브랜드의 상품 배송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있어 소비자 불편도 예상됩니다.

🕵️‍♂️ 향후 계획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며,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 점검 후 잔불 정리 및 복구 작업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 마무리

이번 화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사고로, 유통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가 없었던 점은 큰 불행 중 다행이지만, 향후 유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화재 예방 시스템 점검과 안전 관리 강화가 절실해 보입니다.

 


📚 출처